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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병리학의 임상 적용
세포병리학의 임상 적용
1) 암의 조기 발견을 위한 선별검사

증상이 없는 암의 조기 선별검사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세포검사는 암의 예방 영역에서 많은 기여를 해 오고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을 조기 진단하기 위한 pap smear 가 대표적인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자궁경부암의 빈도가 현저히 감소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객담 검사를 통한 폐암의 진단, 요 검사를 통한 방광암 진단 등이 다른 예들입니다.

2) 암의 진단

증상이 있는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세포 검사는 다양합니다. 탈락세포 검사 보다는 병변을 직접적으로 찔러서 검사하는 FNA 가 더 많이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갑상선암, 폐암 환자에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특히 수술로 치료가 불가능한 췌장암 등의 진단에 대단히 유용합니다.



3) 환자의 추적 관찰

암 환자에 대한 진단을 하고 치료를 끝낸 뒤 대개 5년간은 추적 관찰을 하게 됩니다.

영상의학적 방법 이외에 세포 검사를 시행하기도 하며, 예를 들면 자궁경부암 환자에서
일정한 간격을 두고 pap smear를 시행합니다.
방광암 환자에서 요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또한 유방암을 비롯한 다른 암에서 재발이나 전이가 의심되는 결절이 만져지거나
영상의학소견이 보일 경우 이에 대한 FNA를 시행하여 확진하기도 합니다.
세포병리 검사의 장점과 한계
환자의 몸에 직접 칼로 절개를 해서 조직을 얻는 생검에 비해서 세포 검사는 환자에게 주는 고통이 적습니다.
마취가 불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검사가 간단합니다.

생검에 비해 표본 채취 면적이 넓어 광범위한 영역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생검으로 채취하기 어려운 부위의 종양에서 검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조직학적 처리 과정은 복잡하여 24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비해 한 시간 이내의 신속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검사 방법의 용이성과 접근성과 더불어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은 검사 방법입니다.

다만 병리검사는 검사자체가 판독자의 주관적 판단에 크게 의지합니다.
따라서 검사자의 자질관리는 검사의 정확도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검사자의 자질 관리는 오랜 시간의 교육을 통한 전문가의 양성과 일단 양성된 전문가의 지속적인 업무능력 검증을 필요로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전문의 제도 하에서 전공의 기간 중 세포병리 특히 자궁암세포검사의 교육을 받고 있는 전문의는 병리 전문의라고 얘기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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