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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검사종류
1.탈락 세포 검사 (exfoliative cytology)
자연적으로 떨어져 나오는 세포들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기관의 암 진단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이용되는 장기는 자궁경부암 진단을 위한 세포 검사입니다.

1) 자궁경부 세포검사

흔히 George N. Papanicolaou 의 이름을 따서 pap smear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특수하게 제작된 솔 같은 것을 이용하여 자궁 경부 부위세포를 채취합니다. 95% 알코올에 고정 후 염색을 하여 이상한 세포가 있는지 여부를 관찰하여 진단합니다.
이 검사는 자궁 경부 암 뿐만 아니라 자궁 내막암을 진단할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세포검사를 통하여 선진국에서는 자궁경부암 발생율이 현저하게 떨어졌습니다.
우리나라의 자궁경부암 발생율도 1990년대 여성암 발생율 1위였던 것이 2005년 통계상 7위로 떨어질 정도로 현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1) 액상 세포검사

1990년대 후반 들어 세포검사 채취 시 발생할 수 있는 검사 오류를 줄이고 좀 더 나은 세포표본을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기법이 개발되었습니다. 이를 액상세포검사라 부릅니다.

국내에도 2000년대 초반부터 도입되기 시작하여 많은 병원 병리과에서 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방법>

임상의사가 솔(brush)로 자궁경부의 세포를 채취합니다. 예전에는 슬라이드에 도말 후 솔을 폐기하였습니다.

이 검사법은 특수 보존액이 들어있는 검체 통에 솔 부분을 담구어 병리과로 보냅니다. 그러므로 세포의 소실에 대한 부분을 줄이고 병리과에서 실제 슬라이드를 제작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해 보면 기존 방법보다 세포의 보존상태가 양호하여 암 진단율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아래사진에 고식적 방법과 액상세포법 사진을 비교하였는데 액상세포법의 배경이 깨끗하고 세포관찰이 용이함을 알 수 있습니다.
2) 객담 세포 검사

전통적으로 폐 같은 호흡기 계통의 세포 검사에는 객담세포 검사가 많이 사용되어 오고 있습니다. 암이 의심되는 환자뿐만 아니라 검진을 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객담 검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자연적으로 떨어지는 세포 뿐 아니라 좀 더 적극적인 기구들을 사용하여 세포를 얻습니다. 예를 들면 기관지 내시경 검사를 할 때 기관지 솔질이나 세척 검사를 이용합니다.

사진은 객담을 병리과에서 처리하는 과정입니다.



3) 요 세포 검사

방광암이 의심되거나 검진을 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비뇨기계 암 진단을 위하여 요 세포검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방광내시경을 관찰할 때 병변이 의심되는 부위를 세척하여 세포를 얻어 진단에 도움을 얻기도 합니다.

4) 체액 세포검사

복수 및 흉수 등 체강에 물이 찼을 경우 이 체액을 빼어내어 치료 목적 뿐만 아니라 진단에 이용하기도 합니다.

5) 뇌척수액 세포 검사

백혈병이나 전이성 암종이 뇌 척수액에 전이를 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때 뇌척수액의 세포 검사를 하여 진단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2.세침흡인세포검사(fine needle aspiration cytology, FNA)

일반적으로, 만져지는 병변이면 모두 세침흡인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또 초음파, 단층 촬영기 등을 이용해 심부에 있는 병소도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세침흡인 검사 분야는 다양한 부위 결절을 선별하고 진단합니다. 지금 현재까지는 탁월한 방법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FNA 방법의 도입으로 갑상선 양성 결절의 경우 불필요한 수술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검사 비용면 에서도 경제적인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 검사법은 누가 시행하고 판독하느냐에 따라 진단율의 차이가 커서 검사를 제대로 하고 정확한 판독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져지는 결절에 대한 FNA는 검사방법 자체가 어려운 것은 없어 누가 시행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검사방법에 훈련이 되어있는 병리의사, 방사선과 의사 및 임상 의사 중 누구라도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만져지지 않는 결절인 경우는 대개 초음파를 비롯한 영상의학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해서 기본적인 교육을 철저히 받는 것이 우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들 검사의 대상이 되는 장기는 갑상선이 현재 가장 많습니다. 그 다음으로 유방, 림프절, 타액선 및 기타 연부 조직입니다. 또한 영상의학 기계들의 발달로 폐 등 심부 장기들도 검사의 대상이 됩니다.

최근에는 위내시경, 기관지 내시경을 할 때 초음파 기기의 도움을 받아 이전에는 접근이 어려웠던 췌장 및 심부 쪽에 있는 림프절 등에 대한 검사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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