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슬라이드세미나를 마치면서, 공식적으로 회장으로서 마지막 인사말을 드립니다.
대한세포병리학회 회장을 맡고 처음 일을 시작하면서, 회원들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대한세포병리학회를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노력하였습니다. 각 지회모임에 방문하고, 대한의사협회에서 주최한 대국민홍보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였으며, IAC tutorial 도 기획하였습니다. 하지만 작년말부터 시작된, 코로나사태로 올해는 모든 것이 멈추었습니다.
제가 하려던 일들이 원천 차단된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어느 강연회에서 들은 아래 말씀이 제 생각을 바꾸게 하였습니다.
“코로나시대의 우리 모임은 비대면이 아니고, 실제로는 다대면(다양한 대면)입니다. 그리고 언텍트가 아니고 실제로는 디텍트(디지털 대면)입니다.”
올해 처음에는 조금 주춤했지만, 우리 임원들의 기지가 잘 작동하고,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의 호응으로, 오히려 제가 기획했던 알림과 만남이 다양하고 쉽게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적절히 활용해서 더욱 풍성하게 우리를 알리고, 우리 학회가 발전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위기가 기회가 되어 회원 여러분의 앞날에 커다란 도약이 있기를 바랍니다. 차기회장님과 집행부에도 큰 발전이 있기를 마음 깊이 성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세포병리학회 회장 홍순원
2020년 12월 4일
대한세포병리학회 회장 공 경 엽 인사드립니다.
2021년 1월부터 21대 회장의 임기를 시작하여 2년간 대한세포병리학회의 회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대한세포병리학회는 1986년 대한병리학회의 회원들이 세포병리의 중요성과 전문성을 인식하고 창립하였으며, 지금까지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다양한 암종에서 비침습적 혹은 최소침습적인 진단법의 확립과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본 학회는 국내 병리의사를 대상으로 한 세포병리분야의 교육과 세포병리사의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세포병리학자들과의 교류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지난해의 코로나 사태는 사회 전반에 많은 영향을 끼쳤고, 우리 학회 또한 학회 업무에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회장의 임기를 시작하게 되어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학회를 무사히 잘 운영해 주신 전임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들과 이를 잘 이해하고 따라 주신 회원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작년의 상황을 겪으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학회 일정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학술모임과 온라인 세포병리교육 시스템을 개발하고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한세포병리학회의 중심이 되는 가치 “국민의 건강한 삶과 같이하는 세포병리” 라는 슬로건 하에 학회의 발전을 위해 우리 모든 회원들과 함께 힘쓸 것을 약속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대한세포병리학회 회장 공경엽